분위기 만렙! 서울호텔 루프탑 바 PICK 5

검은색, 화강암 회색, 크림색이 혼합된 바는 3층의 테라스에 “정박”되어 있습니다. 바가 있는 뱃머리에서는 아래 거리가 내려다보이는 반면, 뒤쪽의 선미는 레드 강을 향하고 있습니다. 호치민, 하노이, 하이퐁의 뒤를 있는 베트남에서 4번째로 큰 도시이자, 세계에서 유명한 휴양지입니다.

루프탑 바

이외에도 Orchard(오차드) 지역에 가면 Orchard Ion이란 강남유흥 높은 건물이 있다. 이 건물 꼭대기층에는 싱가포르 내륙을 둘러볼 수 있는 전망대(전망대 출입은 더이상 무료가 아닌 20불의 입장료를 받는다는 슬픈 소식을 전해드립니다..)가 있고, 레스토랑 겸 바가 있다. 바를 가보지는 않았지만, 이곳에서 즐기는 맥주 한 잔도 괜찮을 것 같다.

루프탑 바

상하이 루프탑 바(rooftop bar) TOP9 추천!

루프탑 바

이 곳에서는 상해의 와이탄과 푸동 두 지역을 한 눈에 담을 수 있습니다. 바는 내부도 있지만, 위층에는 야외 테라스가 마련되어 있어 바람을 쐬면서 경치를 구경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안락의자, 베드, 족욕을 할 수 있는 자쿠지까지 갖춰져 있어 좀 더 편하게 쉬어갈 수 있습니다. 레스토랑 Milagritos와 옥상 바 Encaramada는 마닐라 베이의 아름다운 일몰을 감상할 수 있는 곳입니다. 야외 공간은 탁 트인 테라스와 수영장을 가로지르는 꼬마 전구가 있어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루프탑 바

도심 속 야경 즐기며 하이볼에 취해볼까, 청담동 루프탑 바 디아만테

신비한 딥 하우스 음악 공간에서 도시의 반짝이는 아름다움에 매료될 것입니다. 나트랑 여행을 다시 간다고 해도 다시한번 들려보고 싶은 곳입니다. 나트랑 여행하면서 맛집도 많이 가고 마사지도 많이 가고 맥주도 마셔봤는데요. 아무래도 시그니처 메뉴가 제일 인기가 있었고 친구가 조금 달달한 맛의 칵테일을 원해서 적당한 것으로 딱 맞게 추천도 해주십니다. 아야나 리조트에 있는 락 바는 발리 최고의 핫플레이스 중 하나로 꼽히는 곳입니다.

루프탑 바

  • 일반 주택을 개조해서 만들었는데, 1층은 식당 / 카페,  2층은 칵테일 바, 3층 옥상은 루프탑입니다.
  • 지금 바로 서울의 밤하늘 아래 펼쳐지는 루프탑 바에서 잊지 못할 가을밤을 만들어 보세요.
  • 루프탑 입장 시 엄격한 규제는 없지만, 남성의 경우 민소매, 반바지 등 제한될 수 있으며, 다른 루프탑 바에 비해 비교적 조용한 분위기로 여유롭게 이용 가능하니 참고하여 즐기시길 추천한다.
  • 연인과 친구와 저녁 노을과 잔잔한 쨰즈를 즐기는 서울 도심속의 색다른 문화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Level 23 와인 바 (Level 23 Wine Bar)에서는 6pm~8pm 사이에 칵테일 프로모션을 무료로 제공합니다. 2017년 100여명이 참여한 ‘1883 챔피언십’ 바텐더 부문 대상을 수상한 실력 있는 소믈리에 ‘한상현 바텐더’ 의 작품이다. 다른 바에서 맛보기 힘든 스토리와 맛이 담겨 마음을 설레게 하는 매혹적인 칵테일을 경험해볼 수 있어 여성 고객들에게 특히 인기다. 호텔 콜론에서 투숙하지 않는 분들도 호텔 루프탑 카페에 방문할 수 있으며, 입장방법을 아래와 같이 소개해드립니다.

이곳에서 즐길 수 있는 칵테일은 독창적이며, 바의 분위기는 차분하고 고급스러워 특별한 날이나 중요한 모임에 적합합니다. 상하이의 전경을 감상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최고의 장소로, 특히 해질 무렵과 밤이 깊어지면 더욱 매력적인 야경을 제공합니다. 이곳의 분위기는 고급스럽고 세련되며, 와인과 칵테일을 즐기면서 상하이의 아름다운 야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또한, 밤에는 라이브 재즈 공연이나 편안한 음악이 흐르기도 해 여유로운 저녁을 보내기에 좋은 장소입니다.

반대편에는 롯데마트와 함께 제가 이용했던 안노바 호텔 건물도 보였답니다. 낮에 직접 걸으며 돌아다녔던 시내의 길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니 신기했어요. 바다에 들어가는 사람이 없어서 의아했는데, 낮에 가까이 가보니 생각보다 파도가 센 편이더라고요. 참고로 제가 이용했던 호텔은 아래에서 후기 자세히 보실 수 있습니다. 해변을 마주봤을 때 오른편으로 보이는 높은 건물 옥상이 스카이라이트인듯 가장 화려한 분위기를 뽐내고 있었는데요.

차임스 근처, Odeon Tower의 3층에 있는 루프탑 바이다. 여러 번 갔음에도 불구하고 개인적으로 루프탑 바라고 생각하지 못했기에, 지난번 루프탑 바 포스팅을 할 때 아예 넣지도 않았다. 그러다 싱가포리안 친구들과 우연히 Loof 이야기를 하게 됐고, 그때 새삼 Loof의 정체성을 알았다. 그도 그럴 것이 Loof가 있는 빌딩 자체는 높지만 Loof는 건물 3층의 테라스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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